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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 후 예초기 관리하는 법
예초기 없이 벌초를 한다는 것은 이젠 찾아볼 수 없습니다.
오늘 벌초대행 벌초닷컴에서 예초기 관리법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초창기 예초기는 휘발유와 엔진오일을 일정한 비율로 섞어 연료통에 넣어 사용하였지만,
요즘은 일반적인 엔진과 같이 엔진오일과 휘발유를 분리하여 넣어 사용합니다.
이로 인해 초장기 모델들은 벌초를 할때 엔진오일이 타기 때문에 예초기에서 매연이 상당히 많이 나왔습니다.
벌초 후 예초기 관리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남아 있는 연료를 모두 사용하여 없애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취기의 엔진 오일까지 뺄 필요는 없지만 휘발유는 모두 사용한 후에 깨끗히 딱은 후에 보관하시길 바랍니다.
예초기를 자주 사용하는 벌초대행업자들은 예초기 시동을 걸때 큰 문제가 없지만 1년에 한 두번 사용하는
일반인분들의 예초기는 시동이 잘 걸리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엔 힘들여 시동을 걸지마시고 엔진을
살짝 살짝 자주 돌려준 후 힘잇게 몇번 잡아당겨주면 쉽게 시동이 걸릴 것입니다.
너무 오랜기간 사요을 하지 않았다면 점화플러그도 점검해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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