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큰 기대 없이 벌초가 너무 힘드니까 반만이라도 힘을 덜 생각에 의뢰하였습니다.
벌초 마치고 보내주신 정돈된 묘의 사진도 사진이니까...라고 생각했었답니다.
다음날 어머님 모시고 간 아버님 산소가 너무나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어 얼마나 기쁘던지...
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매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