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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축문 서식

관리자 | 2019.03.15 15:51 | 조회 4
◎ 日脯 祝 <일포 축>
(발일 전날 申時에 제사 지낼 때 口頭로 고하는 축으로 祖奠祝이라고도 함)
영천지례 영신불류 금봉구거 식준조도
永遷之禮 令辰不留 今奉柩車 式遵祖道
해설: 영원히 가시는 예를 드리옵니다. 이미 명을 받은 때이므로 더 머무
르지 못하옵고 상여를 받들겠사오니 가는 길을 인도 하여 주소서.

◎ 遷柩 就轝 祝 <천구 취여 축>
(관을 옮기며 상여로 나갈 때 관에 口頭로 고하는 축)
금이길신 천구감고, 금천구 취여 감고
今以吉辰 遷柩敢告, 今遷柩 就轝 敢告
해설: 이제 관을 옮기어 상여로 맞음에 삼가 고하나이다.

◎ 發靷(遣奠 또는 永訣) 祝 <발인-견전 또는 영결- 축>
영이 기가 왕즉유택 재진견례 영결종천
靈輀 旣駕 往卽幽宅 載陳遣禮 永訣終天
해설: 상여를 메게 되었사오니 다음은 곧 무덤일 것입니다. 보내오는 예
를 베푸오니 영원토록 이별 하옵심을 고하나이다.

◎ 開塋域 土地 祝文<개영역 토지축문>
(산일을 시작할 때 산신에게 고하는 축문)
유세차 간지 ○월 간지 삭 ○일 간지 유학 성명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 朔 幾日 干支 幼學 姓名 敢昭告于
토지지신 금위 모관부군 (모봉 모씨) 영건택조 신기보우 비무후간
土地之神 今爲 某官府君 (某封 某氏) 營建宅兆 神其保佑 俾無後艱
근이 청작 포혜(서수) 지천우 신 상향
謹以 淸酌 脯醯(庶羞) 祗薦于 神 尙饗
해설: 유세차 간지 년 ○월 ○일 ○○는 토지의 신에게 감히 고하나이다.
이제 ○○의 묘를 만들려하오니 신께서 도우셔서 뒤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 여 주시기 바라옵나이다. 맑은 술과 여러 음식으로 제사를 드리오니
흠향하시옵소서.
* 부락 공동묘지나 가족 공동묘지에는 처음 만들 때 산신 축을 고하고 매번마다 고하지 아니하는 경우도 있다.

◎ 同岡 先塋 祝文<동강 선영 축문>
(선영이 있는 곳에 새로 묘를 모실 때 선영에게 고하는 축문)
유세차 간지 ○월 간지 삭 ○일 간지 ○세손 성명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 朔 幾日 干支 ○世孫 姓名 敢昭告于
현 ○대조고 모관부군 지묘 금위 ○ 세손 모관부군
顯 ○代祖考 某官府君 之墓 今爲 ○ 世孫 某官府君
영건택조우 묘의 좌편(혹은 묘의 우편) 장개영역 복유
營建宅兆于 墓의 左便(或은 墓의 右便) 將開塋域 伏惟
존령 불진불경 근이 주과 용신 건고 근고
尊靈 不震不驚 謹以 酒果 用伸 虔告 謹告

해설: 유세차 간지 년 ○월 ○일 ○세손 ○○는 감히 고하나이다.
이제 아버님(어머님)의 무덤을 ○ 대 할아버님의 산소의 왼편(혹은 오른편) 에 드리게 되었사오니
존령께서는 놀라지 마시기를 엎드려 비옵니다.
삼가 주과를 올려 경건히 고하나이다.

◎ 同岡 先塋 祝文<동강 선영 축문> (가족묘지에 새로 모실 때 합동 제단에 고하는 축문)
유세차 간지 ○월 간지 삭 ○일 간지 오세손 성명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 朔 幾日 干支 五世孫 姓名 敢昭告于
현고조고 통정대부부군지 가족공동묘지 금위 사세손 모관부군
顯高祖考 通政大夫府君之 家族共同墓地 今爲 四世孫 某官府君
영건택조 근이 주과 용신 건고 근고
營建宅兆 謹以 酒果 用伸 虔告 謹告

해설(1): 유세차 간지 년 ○월 ○일 5세손 ○○는 감히 고하나이다.
고조할아버님의 가족동묘지에 아버님(또는 어머님)의 묘를 드리게 되었사옵 기 삼가 주과를 올려 경건히 고하나이다.
해설(2): 유세차 ○○년 ○ 월 ○ 일 후손 ○○○ 는 조상님들에게 감히 고하나이다.
금일 이 가족공동묘지에 모관 ○○○ 의 묘를 쓰게 되었아 옵기 주과를 올려 삼가 고하나이다.

◎ 雙墳 祝文 <쌍분 축문> (쌍분으로 모실 때 고하는 축문)
(어머님이 먼저 돌아 가시고 뒤에 아버님이 別世하여 어머님의 묘와 같이 쌍묘할 때 告함)
유세차 간지 ○월 간지 삭 ○일 간지 고애자 성명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 朔 幾日 干支 孤哀子 姓名 敢昭告于
현비 모봉 모씨지묘 선고 모관부군 불행어 ○월○일 연세 예당합부이
顯妣 某封 某氏之墓 先考 某官府君 不幸於 ○月○日 捐世 禮當合附而
연운 유구장용 쌍분지제 호천망극 근이 주과용신 건고 근고
年運 有拘狀用 雙墳之制 昊天罔極 謹以 酒果用伸 虔告 謹告

해설: 유세차 간지 년 ○월 ○일 아들 ○○는 감히 고하나이다.
아버님께서 불행히 돌아가시니 마땅히 합장하여야 하오나 연운이 맞지 않아 쌍분의 제를 씁니다. 부모님의 은혜가 넓고 하늘과 같으니 삼가 주과로써 경 건히 고하나이다.
* 참고: 아버님이 먼저 돌아가셨으면 先考를 顯考라 고쳐 쓰고 顯妃를 先
妃라 고쳐 뒷줄에 쓴다.

◎ 火葬時 告由祝<화장시 고유축>
유세차 간지 ○월 간지 삭 ○일 간지 고자 성명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 朔 幾日 干支 孤子 姓名 敢昭告于
현고모관부군지령 금위 택선길일 시류종수 체백다비 불진불경 불승애심혼령건천
顯考某官府君之靈 今爲 擇善吉日 時流從隨 體魄茶毘 不震不驚 不勝哀心魂靈健天
영세시령 영보후사 영구추모 근이 청작 서수 용신 건고 근고
永世是寧 永保後事 永久追慕 謹以 淸酌 庶羞 用伸 虔告 謹告
해설: 유세차 간지 년 ○월 ○일 고자 ○○는 아버님 영전에 감히 고하나이다.
이제 좋은 날을 택하여 세월이 흘러가는 풍속에 따라 시체를 화장하고자 하오니 진동하여도 놀라지 마시옵소서. 이에 슲은 마음 이기지 못하겠나이다.
혼령께서는 하늘로 오르시옵고 영원히 편안하소서. 훗날 일들을 영원히 보살피고 영원토록 추모하고자 삼가 맑은술과 음식을 차려 경건히 삼가 아뢰오니
흠향하시옵소서.

◎ 移墓後 火葬 祝文<이묘 후 화장 축문>
유세차 간지 ○월 간지 삭 ○일 간지 고손 성명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 朔 幾日 干支 孤孫 姓名 敢昭告于
현조고모관부군지령 일월유매 세사변혁 택선길일 파빈체백 시류종수 다비유해
顯祖考某官府君之靈 日月有邁 世事變革 擇善吉日 破殯體魄 時流從隨茶毘遺骸
물진물경 불승감심 혼령건천 영세시령 영보후사 영구추모 근이 청작서수
勿震勿驚 不勝感心 魂靈健天 永世是寧 永保後事 永久追慕 謹以 淸酌 庶羞
용신 건고 근 고
用伸 虔告 謹 告

해설: 유세차 간지 년 ○월 ○일 고손 ○○는 할아버님 감히 고하옵니다.
이제 좋은 날을 택하여 빈소를 파번하고 풍속에 따라 유해를 화장하고자 하오니 진동하여도 놀라지 마시옵소서. 서글픈 마음 이기지 못하겠나이다.
혼령께서는 세속을 벗어나 영원한 세대에 편안하시옵소서. 훗날 일들을 보살피시고 영원토록 추모하고자 삼가 맑은 술과 음식을 차려 경건히 삼가 아뢰오니
흠향하시옵소서.

◎ 葬後 土地 祝文<장후 토지축문>(봉분을 다 마친 후 산신에게 고함)
유세차 간지 ○월 간지 삭 ○일 간지 유학 성명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 朔 幾日 干支 幼學 姓名 敢昭告于
토지지신 금위 모관부군 폄자유택 신기보우 비무후간 근이
土地之神 今爲 某官府君 窆玆幽宅 神其保佑 俾無後艱 謹以
청작 포혜(서수) 지천우 신 상
淸酌 脯醯(庶羞) 祗薦于 神 尙



해설: 유세차 간지 년 ○월 ○일 ○○는 토지의 신에게 감히 고하나이다.
이제 ○○ 의 무덤을 완성하였습니다. 신께서 보호하고 도우셔서
뒤에 아무 어려움이 없도록 보살펴 주소서. 삼가 맑은 술과 포혜
(여러 가지 음식)를 올려 고하오니
흠향하시옵소서.

◎ 虞祭 祝文<우제 축문>(묘소에서 초우, 재우, 삼우, 졸곡 합제 축문)
유세차 간지 ○월 간지 삭 ○일 간지 애자 성명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 朔 幾日 干支 哀子 姓名 敢昭告于
현비 모봉모씨 국법신제 제례간소 심수무궁 장례기필 내행우졸
顯妣 某封某氏 國法新制 祭禮簡素 心雖無窮 葬禮己畢 乃行虞卒
근이 청작 서수 애천 성사 상
謹以 淸酌 庶羞 哀薦 成事 尙



해설: 유세차 간지 년 ○월 ○일 ○○는 어머님께 감히 고하나이다.
가정의례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례를 간소화하게 되었으므로 마음
은 오직 무궁하오나 장례를 끝내면서 우제와 졸곡제를 함께 행하
옵니다. 삼가 맑은 술과 음식으로 제사를 올리오니
흠향하옵소서.

◎ 初(再,三)虞祭 祝文 <초(재,삼)우제 축문>
유세차 간지 ○월 간지 삭 ○일 간지 고자 성명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 朔 幾日 干支 孤子 姓名 敢昭告于
현고 모관부군 일월불거 엄급초(재,삼)우 숙흥야처 애모불령
顯考 某官府君 日月不居 奄及初(再,三)虞 夙興夜處 哀慕不寧
근이 청작 서수 애천 협(우,성)사 상
謹以 淸酌 庶羞 哀薦 祫(虞,成)事 尙



해설: 유세차 간지 년 ○월 ○일 외로운 아들 ○○는 감히 고하나이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느덧 시간이 지나 초(재, 삼)우가 되었습니다.
밤낮으로 사모하는 슬픔에 한시도 편할 수가 없사옵니다.
삼가 맑은 술과 여러 음식으로 초(재, 삼)우 제사를 드리오니
흠향하시옵소서.
* 참고: 父生母喪시는 哀子라 쓰고, 母生父喪시는 孤子라 쓰며, 兩位 모두
死亡時는 孤哀子라고 쓴다.
초우제는 장례 치른 날에, 재우제는 처음으로 맞는 柔日: (乙丁己辛
癸日)에, 삼우제는 처음으로 맞는 剛日: (甲丙戊庚壬日)에 지낸다.

◎ 虞祭 祝文 <우제 축문> (어느 집안의 한글 축문)
父母님의 靈前에 엎드려 贖罪와 永訣의 말씀을 드리옵니다.
아버님은 ○○의 少年으로 다섯 살,세 살짜리 우리 兄弟와 어머님을 남기고 昇天하시면서 우리들의 將來를 걱정하는 痛恨이 하늘에 사무쳤을 것으로 生覺만 해도 嗚咽을 禁할 수 없습니다.
어머님은 ○歲에 아버님과 死別한 靑孀으로 ○餘星霜을 오로지 우리 兄弟의 뒷바라지에만 東奔西走하시면서 苦生만 하시다가 ○○歲를 1期로 殞命하시니 生前에 便하게 모시지 못한 罪가 恨이 되어 後悔가 莫甚하옵니다.
지난 ○월 ○일에 어머님이 殞命하심에 生前에 못 다한 夫婦의 緣을 九泉에서나마 永續하십사 하여 ○월 ○일 아버님이 ○○年間 잠드셨던 幽宅에서 移葬하여 어머님과 같이 이곳 家族墓地 할머니 墓所 앞에 雙墓로 모셨으나 日辰이 不吉하여 오늘에야 龍尾제절 等 安葬의 禮를 畢하오니 安心하시고 天國에서 安息과 冥福을 누리면서 우리를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簡略하게 酒果와 祭需를 차려 虞祭를 奉行하오니 歆饗하시고 함께 승천하시옵소서. 서기 년 월 일
不孝한 子息 ○○, ○○ 가 告합니다.

◎ 卒哭 祝文 <졸곡 축문>
유세차 간지 ○월 간지 삭 ○일 간지 효자 성명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 朔 幾日 干支 孝子 姓名 敢昭告于
현고 모관부군 일월불거 엄급졸곡 숙흥야처 고지호천 오정 미궤
顯考 某官府君 日月不居 奄及卒哭 夙興夜處 叩地呼天 五情 靡潰
애모불령 근이 청작 서수 애천 성사 상
哀慕不寧 謹以 淸酌 庶羞 哀薦 成事 尙


해설: 유세차 간지 년 ○월 ○일 아들 ○○는 감히 고하나이다.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어언 졸곡이 되었사옵니다. 땅을 치고
하늘을 향해 외쳐도 애끊은 가슴은 풀리지 않사옵니다.
삼가 맑은 술과 여러 음식으로 졸곡 제사를 드리오니
흠향하시옵소서.
* 참고: 死亡日 後 3個月이 지나 剛日:(甲丙戊庚壬日)을 골라 지낸다.
卒哭부터는 吉事이기 때문에 孤子(孫)를 孝子(孫)으로 쓴다.

◎ 百日 脫喪祝<백일 탈상 축>
유세차 간지 ○월 간지 삭 ○일 간지 애자 성명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 朔 幾日 干支 哀子 姓名 敢昭告于
현비전주이씨 일월불거 엄급백일 자이시제 감위철연 고지호천 오정미궤
顯妣全州李氏 日月不居 奄及百日 玆以時制 敢僞撤蓮 叩地呼天 五情靡潰
근이 청작서수 애천 상사 상
謹以 淸酌庶羞 哀薦 祥事 尙



해설: 유세차 간지 년 ○월 ○일 고자 ○○는 어머님 영전에 감히 고하나이다.
세월이 머무르지 않아 돌아가신지 어느덧 백일이 되어 시류의 제도에 따라 잘못을 무릅쓰고 연을 철수하고자 하오니 하늘을 보고 땅을 치며 애간장 끊어질듯 한 복 바치는 슬픔을 이길 길이 없나이다. 삼가 맑은 술과 여러 가지 음식을 올리오니
흠향 하시옵소서

◎ 小(大)祥 祝文 <소(대)상 축문>
유세차 간지 ○월 간지 삭 ○일 간지 효자 성명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 朔 幾日 干支 孝子 姓名 敢昭告于
현고 모관부군 일월불거 엄급소(대)상 숙흥야처 소심외기 불타기신
顯考 某官府君 日月不居 奄及小(大)祥 夙興夜處 小心畏忌 不惰其身
애모불령 근이 청작 서수 애천 상사 상
哀慕不寧 謹以 淸酌 庶羞 哀薦 祥事 尙



해설: 유세차 간지 년 ○월 ○일 아들 ○○는 감히 고하나이다.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어언 소(대)상이 되었아옵니다.
밤낮으로 정성을 다하여도 사모하는 슬픔에 한시도 편할 날이 없
사옵니다. 삼가 맑은 술과 여러 음식으로 소(대)상 제사를 드리오니
흠향하시옵소서.

◎ 가정의례 준칙에 의한 탈상제의 축문
해설: 유세차 ○○년 ○○월 ○○일 아들(혹은 손자)은 아버님(혹은 할아버님)
영전에 삼가 고하나이다.
세월은 덧없이 흘러 어느덧 상기를 마치게 되었사오니 애모하는
마음 더욱 간절하옵니다. 이에 간소한 제수를 드리오니 강림하시와
흠향하시옵소서.

◎ 小祥,大祥 兼祭(1年 脫喪) 祝文<소상,대상,겸제(1년 탈상)축문>
유세차 간지 ○월 간지 삭 ○일 간지 효자 성명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 朔 幾日 干支 孝子 姓名 敢昭告于
현고 모관부군(모봉 모씨) 일월불거 엄급기상 숙흥야처 애모불령
顯考 某官府君(某封 某氏) 日月不居 奄及朞祥 夙興夜處 哀慕不寧
삼년봉상 어례지당 사세불체 혼귀분묘 근이청작 서수애천 상사 상
三年奉喪 於禮至當 事勢不逮 魂歸墳墓 謹以淸酌 庶羞哀薦 祥事 尙



해설: 유세차 간지 년 ○월 ○일 아들 ○○는 감히 고하나이다.
아버님(어머님)이 돌아가신 지 어느새 1년이 되었습니다.
사모하는 마음 이기지 못하여 3년을 봉상하여야 하오나 시속에 따
라 상기를 마치게 되었아옵니다. 혼령께서는 분묘로 임하시옵소서. 삼가 맑 은 술과 여러 음식으로 제사를 올리오니
흠향하시옵소서.

◎ 小祥, 大祥, 禫祭 兼祭 祝文(소상, 대상, 담제를 겸하여 지낼 때)
유세차 간지 ○월 간지 삭 ○일 간지 효자 성명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 朔 幾日 干支 孝子 姓名 敢昭告于
현고 모관부군(보봉 모씨) 일월불거 엄급상기 국제간소 심수무궁
顯考 某官府君(某封 某氏) 日月不居 奄及喪朞 國制簡素 心雖無窮
수시종령 의상종담 근이 청작 서수 애천 겸사 상
髓時從令 依常終禫 謹以 淸酌 庶羞 哀薦 兼事 尙



해설: 유세차 간지년 ○월 ○일 아들 ○○는 감히 고하나이다.
아버님(어머님)이 돌아가신 지 어느새 1년이 되었습니다.
사모하는 마음은 금할 길 없사오나 가정의례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상과 대상과 담제의 예를 겸하여 1년으로 마치옵니다. 삼가 맑은 술과 여러 가지 음식을 올리오니
흠향하시옵소서.

◎ 소상 축문 (어느 집안의 한글 축문)
西紀○○○○年 陰曆 ○ 月 초하루인 오늘 어머님 朞年祭를 奉行코져 不孝子 ○○가 同生 ○○와 ○○와 같이 어머님 靈前에 무릎 꿇고 엎드려 삼가 아뢰옵니다.
인자한 어머님의 웃는 얼굴이 눈에 선하고 다정한 音聲이 귓전에 生生히 맴돌고 있어 幽明을 달리한 것이 어제 같은데 벌써 朞年이 돌아왔습니다.
어머님은 꽃다운 나이에 아버님을 死別하시고 靑天霹靂같은 비애를 가슴 속 깊이 간직한 채 秋毫의 不平不滿도 表示함이 없이 苦惱를 웃음으로 넘기면서 ○○餘年을 오로지 우리 兄弟와 孫子들의 뒷바라지로 苦生만 하시면서 살아 왔습니다.
이제 우리 兄弟도 生活이 安定되었으므로 어머님을 편히 모시고 孫子들이 成長過程을 지켜보면서 餘生을 즐겁게 보내시도록 하려던 次에 하늘도 無心하시지 孝道로 便히 모실 機會를 주지 않고 그 흔한 國內觀光도 시켜 드리지 못한 채 영영 못 오실 길을 떠나셨습니다.
生前에 편히 모시지 못한 罪責感으로 痛恨이 罔極해서 하늘을 우러러 이 엄청난 슬픔을 呼訴할 따름입니다.
우리는 兄弟가 뜻을 모으고 어머님의 가르치심을 받들어 和睦한 家庭을 이루고 사랑하던 孫子들도 工夫 잘하고 健康하게 成長 시키겠사오니 安心하시고 하늘나라에서 아버님과 같이 安息과 冥福을 누리시며 저희들의 앞길을 보살펴 주시옵소서.
世俗에 따라 國禮를 遵守케 되어 大祥까지 魂靈을 모시지 못하여 罪悚합니다.
조촐한 祭需로 어머님의 冥福을 祈願하오니
歆饗(흠향)하시고 永生極樂하시옵소서.

◎ 禫祭 祝文 <담제 축문>
유세차 간지 ○월 간지 삭 ○일 간지 효자 성명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 朔 幾日 干支 孝子 姓名 敢昭告于
현고 모관부군 일월불거 엄급담제 숙흥야처 애모불령
顯考 某官府君 日月不居 奄及禫祭 夙興夜處 哀慕不寧
근이 청작 서수 애천 담사 상
謹以 淸酌 庶羞 哀薦 禫事 尙



해설: 유세차 간지 년 ○월 ○일 아들 ○○는 감히 고하나이다.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어언 담제가 되었습니다. 밤낮으로 사모하는 마음 금할 길 없어 한시도 편할 날이 없사옵니다. 삼가 맑은 술과 여러 음식을 올리오니
흠향하시옵소서.

◎ 담제 축문(어느 집안의 한글 식 축문)
오늘 ○月 ○日 어머님 生辰日을 맞아 不孝子 ○○와 同生 ○○와 ○○가 어머님 靈前에 告합니다.
아직도 어머님의 자상한 손길과 體溫이 집안 곳곳에 남아 있는 듯 한 데 幽明을 달리 하신지 1年 하고도 ○個月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어머님이 保佑하여 주신 陰德으로 ㅇㅇ도 大學에 合格하였고 ○○는 회사에 취직을 하였으며 다른 孫子들도 健康하게 잘 있습니다.
앞으로 繼續하여 보살펴 주시옵기 바라오며 簡略한 酒果로 담祭를 奉行하오니 歆饗하시옵소서.

◎ 忌日 祭祀 祝文 <기일 제사 축문>
유세차 간지 ○월 간지 삭 ○일 간지 효자 성명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 朔 幾日 干支 孝子 姓名 敢昭告于
현고(비) 모관부군(모봉 모씨) 세서천역 휘일부림 추원감시 호천망극
顯考(妣) 某官府君(某封 某氏) 歲序遷易 諱日復臨 追遠感時 昊天罔極
근이 청작 서수 공신 전헌 상
謹以 淸酌 庶羞 恭伸 奠獻 尙



해설: 유세차 간지 년 ○월 ○일 아들 ○○는 감히 고하나이다.
세월이 바뀌어 아버님(어머님)께서 돌아가신 날이 다시 돌아오니
지난날의 감회가 깊어 하늘같은 크고 넓은 은혜 잊을 길이 없나이다.
삼가 맑은 술과 여러 음식으로 공손히 전을 드리오니 강림하시와
흠향하시옵소서.
★ 참고: 諱日復臨을 아랫사람에게는 亡日復至(망일복지)라 쓴다.
昊天罔極을 조부모 이상에는 不勝永慕(불승영모),
아내에게는 不自勝感(불자승감), 방계친족과 기타에는
不勝感愴(불승감창)이라고 쓴다.
謹以를 아내나 아랫사람에게는 玆以로 쓴다.
恭伸奠獻을 아내나 아랫사람에게는 伸此奠儀(신차전의)라 쓴다.

◎ 合祀 祝文(1) <합사 축문-1>
(어머님 제사를 아버님 제삿날에 함께 모시고자 할 때 고하는 축문)
유세차 간지 ○월 간지 삭 ○일 간지 효자 성명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 朔 幾日 干支 孝子 姓名 敢昭告于
현고 모봉 모씨 세서천역 모관부군 휘일부림 추원감시 호천망극
顯考 某封 某氏 歲序遷易 某官府君 諱日復臨 追遠感時 昊天罔極
근이 청작 서수 공신 전헌 상
謹以 淸酌 庶羞 恭伸 奠獻 尙



해설: 유세차 간지 년 ○월 ○일 아들 ○○는 감히 고하나이다.
세월이 바뀌어 어머님 돌아가신 날을 마지하와 아버님의 돌아가신 날에 함께 제사를 모시고자 생각하니 하늘과 같은 은혜 그지없사옵니다.
삼가 맑은 술과 여러 음식으로 공손히 전을 드리오니 강림하시와
흠향하시옵소서.

◎ 合祭祝文(2) <합제축문-2>
(모친 제사를 부친 제사 날에 합제하는 축문)
유세차 간지 ○월 간지 삭 ○일 간지 효자 성명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 朔 幾日 干支 孝子 姓名 敢昭告于
현비 모봉 모씨 세서천역 미황제례 금위 일월선고 휘일 병위합제 복유 존령 顯妣 某封 某氏 歲序遷易 未遑祭禮 今爲 日月先考 諱日 倂位合祭 伏惟 尊靈
미세시령 근이 용신 건고 근 고
未世是寧 謹以 用伸 虔告 謹 告

해설: 유세차 간지 년 ○월 ○일 아들 ○○는 감히 고하나이다.
세월이 바뀌어 어머님께서 돌아가신 날이 돌아와도 겨를을 내지 못함에 아버지 제삿날에 함께 합제로 모시고자 하오니 존령께서는 굽어 살펴 주시옵기 삼가 고하나이다.

◎ 合祀 祝文(3) <합사 축문-3>
(아버님 제사를 어머님 제삿날에 함께 모시고자 할 때 고하는 축문)
유세차 간지 ○월 간지 삭 ○일 간지 효자 성명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 朔 幾日 干支 孝子 姓名 敢昭告于
현고 모관부군 세서천역 모봉 모씨 휘일부림 추원감시 호천망극
顯考 某官府君 歲序遷易 某封 某氏 諱日復臨 追遠感時 昊天罔極
근이 청작 서수 공신 전헌 상
謹以 淸酌 庶羞 恭伸 奠獻 尙



해설: 유세차 간지 년 ○월 ○일 아들 ○○는 감히 고하나이다.
세월이 바뀌어 아버님 돌아가신 날을 마지하와 어머님의 돌아가신 날에 함께 제사를 모시고자 생각하니 하늘과 같은 은혜 그지없사옵니다.
삼가 맑은 술과 여러 음식으로 공손히 전을 드리오니 강림하시와
흠향하시옵소서.
◎ 合祭祝文(4) <합제축문-4> (광령2리 노인회 가정의례참조)
(아버님 제사를 어머님 제사 날에 합제하는 축문)
유세차 간지 ○월 간지 삭 ○일 간지 효자 성명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 朔 幾日 干支 孝子 姓名 敢昭告于
현고 모관 부군 세서천역 미황제례 금위 일월선비 휘일 병위합제 복유 존령 顯考 某官 府君 歲序遷易 未遑祭禮 今爲 日月先妣 諱日 倂位合祭 伏惟 尊靈
미세시령 근이 용신 건고 근 고
未世是寧 謹以 用伸 虔告 謹 告
해설: 유세차 간지 년 ○월 ○일 아들 ○○는 감히 고하나이다.
세월이 바뀌어 아버님께서 돌아가신 날이 돌아와도 겨를을 내지 못함에 어머님 제삿날에 함께 합제로 모시고자 하오니 존령께서는 굽어 살펴 주시옵기 삼가 고하나이다.

◎ 祭祀薦奉告辭祝文<제사천봉고사축문>
(제사 모실 자손이 고하는 축문)
유세차 간지 ○월 간지 삭 ○일 간지 ○손 성명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 朔 幾日 干支 ○孫 姓名 敢昭告于
현조고모관부군
顯祖考某官府君
현조비 모봉 모씨 신위 선서이필 추원무급 준례당천봉우 금장개제 근이
顯祖妣 某封 某氏 神位 先序已畢 追遠無及 遵禮當遷奉于 今將改題 謹以
용신 건고 근 고
用伸 虔告 謹 告
해설: 유세차 간지 년 ○월 ○일 ○세손 또는 아들 ○○가 감히 고하나이다.
할아버지 또는 할머님(아버지 또는 어머니)께서 돌아가신 날이 되면 제사를 모시는 것은 위에서 이미 마쳤으므로 앞으로는 예의에 따라 저의 집으로 옮겨 모시고자 삼가 고하나이다.

◎ 祭祀遞薦告辭祝文<제사체천고사축문>(전서공파 숭조편람 참조)
(봉사하는 집에서 옮겨 전해줄때 고하는 축문)
유세차 간지 ○월 간지삭 ○일 간지 ○손 성명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朔 幾日 干支 ○孫 姓名 敢昭告于
현조고모관부군
顯祖考某官府君
현조비모봉모씨 신위 복이 진청부득 사세장당체천우 ○세손지가 근이 용신
顯祖妣某封某氏 神位 伏以 進請不得 事勢將當遞遷于 ○世孫 之家 謹以 用伸
건고 근 고
虔告 謹 告
해설: 유세차 간지 년 ○월 ○일 ○세손 ○○는 감히 고하나이다.
세월이 바뀌어 할아버님(할머님)께서 돌아가신 날이 돌아와 없드려 청하옵니다. 사세부득이 앞으로는 ○세손 ○○의 집에서 제사를 모시고자 삼가 고하나이다.
◎ 墓祭時 土地 祝文 <묘제시 토지 축문>
유세차 간지 ○월 간지 삭 ○일 간지 유학 성명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 朔 幾日 干支 幼學 姓名 敢昭告于
토지지신 공수세사우 모관부군지묘 (모봉 모씨지묘) 유시보우 실뢰
土地之神 恭修歲事于 某官府君之墓 (某封 某氏之墓) 維時保佑 實賴
신휴감이 주찬 경신 전헌 상
神休敢以 酒饌 敬伸 奠獻 尙


해설: 유세차 간지 년 ○월 ○일 ○○는 토지의 신에게 감히 고하나이다.
○대할아버지(할머니)의 묘소를 신께서 보우하사 그 신의 덕택을
입어 편안하였나이다. 삼가 술과 안주를 마련하여 공경하는 전을 드리오니
흠향하시옵소서.
◎ 墓祭時 祝文 <묘제시 축문>
유세차 간지 ○월 간지 삭 ○일 간지 ○세손 성명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 朔 幾日 干支 ○世孫 姓名 敢昭告于
현ㅇ대조고(비) 모관부군(모봉 모씨) 기서유역 우로기유 첨소봉영
顯ㅇ代祖考(妣) 某官府君(某封 某氏) 氣序流易 雨露旣濡 瞻掃封塋
불승감모 근이 청작 서수 지천 세사 상
不勝感慕 謹以 淸酌 庶羞 祗薦 歲事 尙


해설: 유세차 간지 년 ○월 ○일 ○세손 ○○는 감히 고하나이다.
계절이 바뀌어 비 내리고 이슬내리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대 할아버지(할머니)의 산소를 찾아뵈니 추모하는 마음 이기지 못하겠나이다. 삼가 맑은 술과 여러 가지 음식으로 제사 드리오니
흠향하시옵소서.
★ 참고: 세사(歲事)에는 세율기경(歲律旣更), 寒食에는 우로기유(雨露旣濡), 秋夕에는 백로기강(白露旣降)이라고 쓴다.
雨天으로 인하여 집에서 제를 모시게 될 때에는 雨露旣濡를 日氣不順으로, 瞻掃封塋을 雨天室堂이라고 쓴다.

◎ 立石後 土地 祝文<입석 후 토지축문>」(비석을 세운 다음 토지축문)
유세차 간지 ○월 간지 삭 ○일 간지 유학 성명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 朔 幾日 干支 幼學 姓名 敢昭告于
토지지신 복이 모관부군(모봉 모씨)지묘 의물미구 금장비석
土地之神 伏以 某官府君(某封 某氏)之墓 儀物未具 今將碑石
용위묘도 신기보우 비무후간 근이 청작(주과)지천우 신 상
用衛墓道 神其保佑 俾無後艱 謹以 淸酌(酒果)祗薦于 神 尙


해설: 유세차 간지 년 ○월 ○일 ○○는 토지의 신에게 감히 고하나이다.
이제 ○○공의 묘에 비석 등의 석물을 마련하여 호위케 하였아옵
니다.
신께서 보호하고 도와 주셔서 뒤에 어려운 일이 없도록 보살펴 주시옵소서.
삼가 주과를 올려 제사를 드리오니
흠향하시옵소서.

◎ 立石時 告墓 祝文 <입석시 고묘 축문>
유세차 간지 ○월 간지 삭 ○일 간지 효손 성명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 朔 幾日 干支 孝孫 姓名 敢昭告于
현조고(조비) 모관부군(모봉 모씨) 복이 재력불채 의물구궐 금지유년
顯祖考(祖妣) 某官府君(某封 某氏) 伏以 財力不逮 儀物久闕 今至有年
금기 비석건립 위모신도 복유
今其 碑石建立 衛慕神道 伏惟
존령 시빙 시안
尊靈 是憑 是安
해설: 유세차 간지 년 ○월 ○일 손자 ○○는 감히 고하나이다.
할아버지의 산소에 그동안 儀物을 마련치 못 하던바 비로소 비석 등의 석물을 마련하여 호위케 하였아옵니다.
존령께서는 平安하시기를 엎드려 비옵니다.
◎ 移墓時 舊墓 土地 祝文 <이묘시 구묘 토지 축문>
(이묘할 때 구묘의 토지지신에게 고하는 축문)
유세차 간지 ○월 간지 삭 ○일 간지 유학 성명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 朔 幾日 干支 幼學 姓名 敢昭告于
토지지신 금위 모관부군(모봉 모씨) 복택자지 공유타환 장개폄 천
土地之神 今爲 某官府君(某封 某氏) 卜宅玆地 恐有他患 將改窆 遷
우 타소 근이 청작 포혜지천우 신 상
于 他所 謹以 淸酌 脯醯祗薦于 神 尙


해설: 유세차 간지 년 ○월 ○일 ○○는 토지의 신에게 감히 고하나이다.
여기 ○○공 무덤의 지세가 불리하여 다른 장소로 옮겨 가고자 하
옵나이다. 삼가 맑은 술과 포혜를 올리오니
흠향하시옵소서.

◎ 移墓時 告墓 祝文 <이묘시 고묘 축문>-破墓祝(파묘축)이라고도 함-
유세차 간지 ○월 간지 삭 ○일 간지 ○세손 성명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 朔 幾日 干支 ㅇ世孫 姓名 敢昭告于
현대조고 모관부군 장우자지 세월자구 체백불령 금장개장 복유
顯代祖考 某官府君 葬于玆地 歲月滋久 體魄不寧 今將改葬 伏惟
존령 불진 불경
尊靈 不震 不驚
해설: 유세차 간지 년 ○월 ○일 ○세손 ○○는 감히 고하나이다.
ㅇ대 할아버지를 이곳에 모신지 세월이 오래되어 육신과 혼백이
편안치 못할까 염려되옵니다. 이에 다른 장소로 모시고자 하오니
혼령께서는 놀라지 마시옵기를 엎드려 비옵니다.
◎ 移墓後 土地 祝文 <이묘후 토지 축문>
(이묘한 다음 토지지신에게 고하는 축문)
유세차 간지 ○월 간지 삭 ○일 간지 유학 성명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 朔 幾日 干支 幼學 姓名 敢昭告于
토지지신 금위 모관 부군 건자택조 신기보우 비무후간
土地之神 今爲 某官 府君 建玆宅兆 神其保佑 俾無後艱
근이 청작 포혜지천우 신 상
謹以 淸酌 脯醯祗薦于 神 尙


해설: 유세차 간지 년 ○월 ○일 ○○는 토지의 신에게 감히 고하나이다.
이제 ○○할아버지의 유택을 새로 마련하였아옵니다.
신께서는 보호하고 도우셔서 뒤에 아무 어려움이 없도록 보살펴 주시옵소서.

◎ 移墓後 奠墓 祝文 <이묘후 전묘 축문> (이묘한 다음 묘에 고하는 축문)
유세차 간지 ○월 간지 삭 ○일 간지 효손 성명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 朔 幾日 干支 孝孫 姓名 敢昭告于
현조고(조비) 모관부군(모봉 모씨) 지묘 신개 유택사필 봉영 복유
顯祖考(祖妣) 某官府君(某封 某氏) 之墓 新改 幽宅事畢 封塋 伏惟
존영 영안 체백
尊靈 永安 體魄
해설: 유세차 간지 년 ○월 ○일 손자 ○○는 감히 고하나이다. 이제
할아버지의 새로운 유택을 마련하고 엎드려 비옵나이다.
존령께서는 영원히 평안하시옵소서.

◎ 墓 改莎草 前 土地 祝文 <묘 개사초 전 토지 축문>
(묘를 손보기 전에 토지지신에게 고하는 축문)
유세차 간지 ○월 간지 삭 ○일 간지 유학 성명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 朔 幾日 干支 幼學 姓名 敢昭告于
토지지신 복이 모관 부군 총택붕퇴 장가수치 신기보우 비무후간
土地之神 伏以 某官 府君 塚宅崩頹 將加修治 神其保佑 俾無後艱
근이 주과 용신 건고 근고
謹以 酒果 用伸 虔告 謹告
해설: 유세차 간지 년 ○월 ○일 ○○는 토지의 신에게 감히 고하나이다.
○○공의 무덤이 허물어지고 퇴락하여 보수하고자 하나이다.
신께서 보호하고 도와주시어 후에 어려운 일이 없도록 보살펴
주시옵소서. 삼가 주과를 올려 제사 드리오니
흠향하시옵소서.
◎ 墓 改莎草 前 告墓 祝文 <묘 개사초 전 고묘 축문>(묘를 손보기 전에 고하는 축문)
유세차 간지 ○월 간지삭 ○일 간지 효자 성명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朔 幾日 干支 孝子 姓名 敢昭告于
현고 모관부군지묘 봉축불근 세구퇴비 장가수위 복유
顯考 某官府君之墓 封築不謹 歲久頹 將加修葦 伏惟
존령 물진 물경 근이 주과 용신 건고 근고
尊靈 勿震 勿驚 謹以 酒果 用伸 虔告 謹告
해설: 유세차 간지 년 ○월 ○일 아들 ○○는 감히 고하나이다.
세월이 오래되어 풀도 없어지고 흙도 무너져서 이제 봉분을 더하
고 떼를 다시 입히겠사오니 존영은 진동치 마시고 놀라지 마시옵소서.
삼가 주과를 올려 경건히 고하나이다.

◎ 墓 改莎草 後 慰安 祝文<묘 개사초 후 위안축문>(묘를 손 본 다음 고하는 축문)
유세차 간지 ○월 간지 삭 ○일 간지 효자 성명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 朔 幾日 干支 孝子 姓名 敢昭告于
현고(비) 모관부군(모봉 모씨)지묘 기봉 개사 구택유신 복유
顯考(妣) 某官府君(某封 某氏)之墓 旣封 旣莎 舊宅維新 伏惟
존령 영세 시령 근이 주과 용신건고 근고
尊靈 永世 是寧 謹以 酒果 用伸虔告 謹告
해설: 유세차 간지 년 ○월 ○일 아들 ○○는 감히 고하나이다.
이미 봉분이 되었고 잔디를 입혔으니 옛집이 새로이 되었습니다.
존영은 영세토록 평안히 계시옵소서. 삼가 주과를 올려 경건히 고하나이다.

◎ 移葬 雙墳時 土地 祝文 <이장 쌍분 시 토지 축문>
유세차 간지 ○월 간지 삭 ○일 간지 유학 성명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 朔 幾日 干支 幼學 姓名 敢昭告于
토지지신 금위 모봉 모씨지묘 개장우 모관모공○○지묘 좌부우
土地之神 今爲 某封 某氏之墓 改葬于 某官某公○○之墓 左祔于
쌍분지제 신기보우 비무후간 근이 청작 서수 (주과) 지천우 신 상
雙墳之制 神其保佑 俾無後艱 謹以 淸酌 庶羞 (酒果) 祗薦于 神 尙



◎ 移葬 雙墳時 先塋 告辭 祝文 <이장 쌍분 시 선영 고사 축문>
유세차 간지 ○월 간지삭 ○일 간지 ○ 세손 성명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朔 幾日 干支 ○ 世孫 姓名 敢昭告于
현○대조고 모관부군지묘
顯○代祖考 某官府君之墓
현○대조비 모봉모씨지묘 금위 ○세손○○ 장개장우 차지 어선조하
顯○代祖妣 某封某氏之墓 今爲 ○世孫○○ 將改葬于 此地 於先兆下
근이 주과 용신 건고 근고
謹以 酒果 用伸 虔告 謹告

◎ 移葬 雙墳時 先葬位 告墓 祝文 <이장 쌍분시 선장위 고묘 축문>
유세차 간지 ○월 간지삭 ○일 간지 ○ 세손 성명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朔 幾日 干支 ○ 世孫 姓名 敢昭告于
현○대조고 모관부군지묘 금위 부인모봉모씨 예당합부 시류풍조
顯○代祖考 某官府君之墓 今爲 夫人某封某氏 禮堂合祔 時流風潮
장용쌍분지제 불승영모 근이 서수 (주과) 용신 건고 근고
將用雙墳之制 不勝永慕 謹以 庶羞 (酒果) 用伸 虔告 謹告
해설: 유세차 간지 년 ○월 ○일 아들 ○○는 감히 고하나이다. 금번
할머니 누구를 합장함이 예의이오나 시속에 다라 따로 상분으로 모시고자 하오니 영원히 사모하는 마음 금할 길 없나이다. 삼가 술과 과일을 올리오니
흠향하시옵소서.

◎ 合窆 成墳 後 土地 祝文 <합폄 성분 후 토지 축문>
유세차 간지 ○월 간지 삭 ○일 간지 유학 성명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 朔 幾日 干支 幼學 姓名 敢昭告于
토지지신 금위 모봉 모씨 합폄우 모관모공○○지묘 좌부
土地之神 今爲 某封 某氏 合窆于 某官某公○○之墓 左祔
사필봉영 신기보우 비무후간 근이 청작 주과 지천우 신 상
事畢封瑩 神其保佑 俾無後艱 謹以 淸酌 酒果 祗薦于 神 尙



◎ 合窆成墳 後 告墓(慰安) 祝文 <합폄 성분 후 고묘-위안-축문>
유세차 간지 ○월 간지삭 ○일 간지 고애자 ○○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朔 幾日 干支 孤哀子 ○○ 敢昭告于
현비 모봉 모씨 합폄우 선고 모관부군지묘 부좌 사필봉영 영안체백
顯妣 某封 某氏 合窆于 先考 某官府君之墓 祔左 事畢封瑩 永安體魄
근이 주과 용신 건고 근고
謹以 酒果 用伸 虔告 謹告

◎ 新葬 雙墳 成墳 後 土神祭 祝文 <신장 쌍분 성분 후 토신제 축문>
유세차 간지 ○월 간지 삭 ○일 간지 유학 성명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 朔 幾日 干支 幼學 姓名 敢昭告于
토지지신 금위 모봉 모씨 폄자유택 모관모공○○지묘 좌부우
土地之神 今爲 某封 某氏 窆玆幽宅 某官某公○○之墓 左祔于
쌍분례필 신기보우 비무후간 근이 청작 서수지천우 신 상
雙墳禮畢 神其保佑 俾無後艱 謹以 淸酌 庶羞祗薦于 神 尙


해설: 유세차 간지 년 ○월 ○일 아들 ○○는 감히 고하나이다.
금번 모봉모씨 무덤을 여기에 모관모공 ○○의 모 왼편에 쌍분으로 모셨나이다.
신께서 보살펴 도와주시고 후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여 주시기 바라며 삼가 술과 음식을 올리오니
흠향하시옵소서.

◎ 合葬時 土地 祝文 <합장하고 난 뒤 산신에게 고하는 축문>
유세차 간지 ○월 간지 삭 ○일 간지 유학 성명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 朔 幾日 干支 幼學 姓名 敢昭告于
토지지신 금위 모관모관모공 영건택조어 유인 모봉 모씨 봉내지좌
土地之神 今爲 某官某貫某公 營建宅兆於 孺人 某封 某氏 封內之左
신기보우 영무후간 근이 청작 포과(주과) 용신 건고
神其保佑 永無後艱 謹以 淸酌 脯果(酒果) 用伸 虔告
해설: 유세차 간지 년 ○월 ○일 아들 ○○는 감히 고하나이다.
금번 유인 모봉모씨의 무덤을 모관모공의 왼편에 마련하고자 하오니
신령께서는 이를 도우시어 길이 후환이 없도록 하여주시옵기 삼가 술과 음식 을 드리옵고 경건히 고하옵니다.

◎ 合葬 舊墓 告辭 祝文<합장 구묘 고사 축문>
유세차 간지 ○월 간지 삭 ○일 간지 효자 성명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 朔 幾日 干支 孝子 姓名 敢昭告于
현고 모관부군 금이 선비모봉모씨 장어 모월모일 행 합장지례 불승감통
顯考 某官府君 今以 先妣某封某氏 將於 某月某日 行 合葬之禮 不勝堪痛
근이 청작포과 (주과) 용신 건고 근고
謹以 淸酌脯果 (酒果) 用伸 虔告 謹告
해설: 유세차 간지 년 ○월 ○일 아들 ○○는 아버님 전에 고하나이다.
이제 어머님 모씨를 오는 모월 모일에 합장하고자 하옵니다. 비통함을 감당하지 못하면서 삼가 맑은 굴과 포과를 갖추어 경건히 고하옵니다.

◎ 祀甲 祝文<사갑 축문>(돌아가신 분의 회갑 일에 고하는 축문)
유세차 간지 ○월 간지 삭 ○일 간지 효자 성명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 朔 幾日 干支 孝子 姓名 敢昭告于
현고모관부군 세서천역 요급회갑 생당유경 몰령감망 호천망극 근이
顯考某官府君 歲序遷易 遼及回甲 生當有慶 歿靈敢忘 昊天罔極 謹以
청작 서수 식차전헌 상
淸酌 庶羞 式此奠獻 尙


해설: 유세차 간지 년 ○월 ○일 아들 ○○는 감히 고하나이다. 해가 바뀌어
아버님(어머님)의 환갑날이 돌아 왔 아옵나이다.
살아 계시오면 얼마나 경사였겠나이까, 생각할수록 죄스럽기 짝이
없나이다. 이에 삼가 술과 제수를 펴놓고 사갑제를 올리오니
흠향하시옵소서.

◎ 生辰祭 祝文<생신제 축문> (돌아가신 부모님의 생신일에 고하는 축문)
유세차 간지 ○ 월 간지 삭 ○일 간지 효자 성명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 朔 幾日 干支 孝子 姓名 敢昭告于
현고모관부군 생기유경 몰령감망 추감세시 불승창모 호천망극 근이
顯考某官府君 生旣有慶 歿靈敢忘 追感歲時 不勝愴慕 昊天罔極 謹以
청작 서수 지천세사 상
淸酌 庶羞 祗薦歲事 尙


해설: 유세차 간지 년 ○월 ○일 아들 ○○는 감히 고하나이다. 해가 바뀌어
아버님(어머님)의 생신일이 돌아 왔 아옵나이다.
살아 계시오면 얼마나 경사 였겠나이까! 생각할수록 죄스럽기 짝이
없나이다. 이에 삼가 술과 제수를 펴놓고 생신 제를 올리오니
흠향하시옵소서.

◎ 止祭 祝文 <지제 축문> (지제 할 때 고하는 축문)
유세차 간지 ○월 간지 삭 ○일 간지 지제손 일동 ( ○세손 성명)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 朔 幾日 干支 止祭孫 一同 ( ○世孫 姓名)
감소고우
敢昭告于
현증조고 모관 부군
顯曾祖考 某官 府君
현증조비 모봉 모씨 복이 선왕제례 추원유한 금유지제 심수무궁
顯曾祖妣 某封 某氏 伏以 先王制禮 追遠有限 今維止祭 心雖無窮
불승감창 근이 청작 서수 백배 고사 상
不勝感愴 謹以 淸酌 庶羞 百拜 告辭 尙


해설: 유세차 간지 년 ○월 ○일 ○세손 ○○(지제손 일동)가 감히 고하나이다.
선왕의 제정한 예법에 따라 증조할아버님과 증조할머님의 제사를 섬김은 한이 있어서 오늘로써 지제를 하옵니다.
조상을 사모하는 마음 무궁하오나 맑은 술과 제수를 올리고 백번 절하고 고하오니
흠향하시옵소서.

◎ 死婚 祝文 <사혼 축문> (아들의 묘소에 고하는 축문)
유세차 간지 ○월 간지삭 ○일 간지 부,모(혹은 형,제) 성명 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朔 幾日 干支 父,母(或은 兄,弟) 姓名 告于
망자 ○○ 지묘 오호 명운불길요서 금세신속 사후혼인 모택 망녀
亡子 ○○ 之墓 嗚呼 命運不吉夭逝 今世新俗 死後婚姻 某宅 亡女
구위배필 자당기제 공구양위 상인상응 해기유원 자이청작서수
求爲配匹 玆當忌祭 共具兩位 相引相應 解其幽寃 玆以淸酌庶羞
진차 우사 상
陳此 虞事 尙



◎ 死婚 祝文 <사혼 축문> (딸의 묘소에 고하는 축문)
유세차 간지 ○월 간지 삭 ○일 간지 부,모(혹은 형,제) 성명 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 朔 幾日 干支 父,母(或은 兄,弟) 姓名 告于
망녀 ○○ 지묘 오호 명운불길요서 금세신속 사후혼인 모택 망자
亡女 ○○ 之墓 嗚呼 命運不吉夭逝 今世新俗 死後婚姻 某宅 亡子
이여위배 혼궐택기 공구양위 상인상응 해기유원 자이청작서수
以汝爲配 魂厥宅其 共具兩位 相引相應 解其幽寃 玆以淸酌庶羞
진차 우사 상
陳此 虞事 尙


◎ 訓長 帖(체)紙를 받고 先亡한 婦人의 墓에 告하기 앞서 告하는 土地 祝文
유세차 간지 ○월 간지 삭 ○일 간지 유학 성명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 朔 幾日 干支 幼學 姓名 敢昭告于
토지지신 금위 모봉 본관 모씨 부군 훈장 봉위 배위 수갱 의인 봉위
土地之神 今爲 某封 本貫 某氏 夫君 訓長 封位 配位 隨更 宜人 封位
신기보우 비무후간 근이 청작 서수 지천우 신 상
神其保佑 俾無後艱 謹以 淸酌 庶羞 祗薦于 神 尙



◎ 訓長 帖(체)紙를 받고 先亡한 婦人의 墓에 告하는 祝文
유세차 간지 ○월 간지 삭 ○일 간지 효자 성명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 朔 幾日 干支 孝子 姓名 敢昭告于
현비 모봉 본관 모씨 복이 년 월 일자 부군 훈장 봉위 배위 顯비 某封 本貫 某氏 伏以 年 月 日字 夫君 訓長 封位 配位 수봉 어당지예자 금이후위 비갱정 의인 봉위 물의물진 수차상응
隨封 於當之禮自 今以後位 俾更正 宜人 封位 勿疑勿震 隨此相應
영세시령 근이주과 용신건고근고
永世是寧 謹以酒果 用伸虔告謹告

◎ 建築 新築時 土地 祝文<건축 신축시 토지 축문>
유세차 간지 ○월 간지 삭 ○일 간지 유학 성명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 朔 幾日 干支 幼學 姓名 敢昭告于
토지지신 복이 ○ ○ ○ 복택자지 영건양택 복원 입주상량지후
土地之神 伏以 ○ ○ ○ 卜擇玆地 營建陽宅 伏願 立柱上樑之後
신기보우 백복감진 천상필지 천재만액 일시소멸 영세태평 안과대길 神其保佑 百福咸臻 千祥畢至 千災萬厄 一時消滅 永世太平 安過大吉
근이 청작 포혜 지천우 신 상
謹以 淸酌 脯醯 祗薦于 神 尙


★ 준비물: 5果 4飯 3肉 3菜 2弊 2牲 1酒,
5果: 비자, 대추, 댕유자, 곶감, 밤
4飯: 찹쌀, 멥쌀, 흐린 좁쌀, 모인좁쌀
3肉: 조기, 명태, 생선(비늘을 거스리지 아니한 것)
3菜: 미나리 도라지, 무우
2弊: 백지1권, 붉은 명주 3자3치(베 또는 광목)
2牲: (翔走)닭 1머리, 돼지머리(모두 날것)
1酒: 생감 주

◎ 建築 借運 新築時 土地 祝文 <건축 차운 신축시 토지 축문>
유세차 간지 ○월 간지 삭 ○일 간지 유학 성명 감소고우
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 朔 幾日 干支 幼學 姓名 敢昭告于
토지지신 복이 택주 모관 성명 자기연운 금고미당 성명 운구지 차득
土地之神 伏以 宅主 某官 姓名 自己年運 今姑未當 姓名 運求之 借得
장이길일 영건양택 신기보우 비무후간 근이 생폐 예제자성
將苡吉日 營建陽宅 神其保佑 俾無後艱 謹以 牲弊 醴齊 盛
서뭄 식진 명천 상
庶品 式陳 明薦 尙



◎ 銘旌 (명정)
某官 本貫 某(姓)公(氏) 名之柩
例: 中等校長 濟州髙公 (ㅇㅇ)之柩, (移墓할 때에는 之骸)

◎ 축문쓰기에 참고할 사항
○ 漢字로 祝文을 쓸 境遇에는 세로로 쓴다.
○ 告祀者稱寸: 告祀 지내는 子孫의 寸稱이다.
初喪을 당하고 卒哭 前에는 父喪에는 孤子, 母喪에는 哀子,
父母가 모두 具沒時에는 孤哀子라 쓰며 卒哭 이후에는 孝子라 쓴다.
○ 告祀者姓名: 山所에서 土地神에게 告祀 지낼 경우 直接 祭主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 지낼 경우에는 그 사람의 이름을 쓰고, 직접
祭主가 祭位에게 告祀 지낼 경우에는 祭主의 이름을 쓴다.
○ 敢昭告于: 妻에는 昭告于라 쓰고, 弟 以下에게는 告于라 쓴다.
○ 顯 : 높이 받드는 문자이니 높이 쓴다.
○ 祭 位: 祭祀를 받으실 當者인데 奉祀者와의 寸數에 의하여 쓴다.
아버지는 顯考, 어머니는 顯妣, 男便은 顯辟, 妻는 亡室이라
쓴다.
○ 某 官: 남자의 경우 관직 이름이나 학위가 있는 사람은 그 관명이나
학위를 쓰고 없으면 居士또는 處士 (또는 學生)이라고 쓴다.
○ 某 公: 남자의 경우 다른 사람이 말할 때는 本貫과 姓 公이라 쓰고
자손이 직접 제사를 지낼 때에는 府君(조상에 대한 존칭)이라 쓰며 연소자에게는 이를 쓰지 아니한다.
○ 某 封: 남편이 관직에 오르면 그의 처도 관명을 얻어 호칭하며 그것이 없으 면 孺人이라 쓴다.(남편이 중등교장이면 교장부인이라고 쓴다.)
○ 某 氏: 여자의 경우에 本貫과 姓氏를 쓴다.
○ 昊天罔極: 祖父母 以上과 男便에게는 不勝感慕, 弟 以下에게는 不自勝感이라 쓴 다.
○ 哀慕不寧: 妻에게는 不自勝感, 兄에게는 情何悲痛, 弟에게는 情何可處,
子에게는 悲念相續이라고 쓴다.
○ 謹 以: 妻와 子 以下에는 玆以라고 쓴다.
○ 伏 惟: 妻와 弟 以下에게는 쓰지 아니한다.
○ 尊 靈: 妻와 弟 以下에게는 惟靈이라 쓴다.
○ 哀薦祗薦: 妻와 弟 以下에게는 陳此, 伯叔父母에게는 薦此라 쓴다.
○ 饗 : 높이 받드는 문자이니 줄을 바꾸어 한 글자 높여 쓴다.

  • 다양한 축문 서식
    ◎ 日脯 祝 <일포 축>(발일 전날 申時에 제사 지낼 때 口頭로 고하는 축으로 祖奠祝이라고도 함)영천지례 영신불류 금봉구거 식준조도永遷之禮 令辰不留 今奉柩車 式遵祖道해설: 영원히 가시는 예를 드리옵니다. 이미 명을 받은 때이므로 더 머무르지 못하옵고 상여를 받들겠사오니 가는 길을 인도 하여 주소서.◎ 遷柩 就轝 祝 <천구 취여 축>(관을 옮기며 상여로 나갈 때 관에 口頭로 고하는 축)금이길신 천구감고, 금천구 취여 감고今以吉辰 遷柩敢告, 今遷柩 就轝 敢告해설: 이제 관을 옮기어 상여로 맞음에 삼가 고하나이다.◎…
  • 무덤을 세는 단위가 무엇인가요?
    무덤을 세는 단위가 무엇인가요?
    오늘은 무덤을 세는 단위에 대하여 말씀드립니다.벌초닷컴에 벌초대행을 의뢰하시는 고객께서 산소 갯수 단위에 대해 어려움을 많으신 것 같습니다.먼저 산소, 묘지, 무덤, 봉분, 묘소, 분묘 등 다양한 명칭이 있는데 이런 이유는 한자에 듯에 따라 다양하게 발생된 것 같습니다.어떠한 명칭을 써도 틀리지 않은 표현이니 상관은 없습니다.그렇다면 무덤을 세는 단위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연필은 '자루'라는 갯수단위를 사용하고 12자루 한 묶음을 '다스' 묶음 단위로 사용하듯이 산소의 단위도 이와 비슷합니다. 산소는 기본적으로 '기', '장' …
  • 산소일(산일)할때 축문
    ◎ 開塋域 土地 祝文<개영역 토지축문>(산일을 시작할 때 산신에게 고하는 축문)유세차 간지 ○월 간지 삭 ○일 간지 유학 성명 감소고우維歲次 干支 幾月 干支 朔 幾日 干支 幼學 姓名 敢昭告于토지지신 금위 모관부군 (모봉모씨) 영건택조 신기보우 비무후간土地之神 今爲 某官府君 (某封 某氏) 營建宅兆 神其保佑 俾無後艱벼슬에 있었으면 모관부군(모봉모씨) 벼슬에 없었으면 학생부군(유인)을 사용합니다. 근이 청작 포혜(서수) 지천우 신 상향謹以 淸酌 脯醯(庶羞) 祗薦于 神 尙饗해설: 유세차 간지 년 ○월 ○일 ○○는 토지의 신에게…
  • 벌초 시 꼭 주의할 5가지
    1. 벌에 쏘였다면?벌에 쏘이면 국소적으로 피부 두드러기나 부종 등이 발생하는데 이 경우 얼음찜질이나 진통소염제가 도움이 된다. 하지만 전신 반응으로 확대되면 저혈압, 호흡 곤란으로 의식불명에 빠질 수도 있기 때문에 상태가 의심되면 조속히 병원을 찾아야 한다.만약 벌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 심했던 사람이라면 미리 항히스타민제를 준비해 가면 좋다. 벌침을 집게나 손으로 눌러서 짜내는 경우가 있는데 잘 빠지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독이 더 퍼질 수 있어 신용카드를 이용해 피부를 살살 긁어서 제거해야 한다. 긴 소매 옷을 입고 벌을 유인할 …
  • 벌초시기에 대하여 알려드립니다.
    대부분 벌초는 추석 전 2주 이내로 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성묘를 갔을 때도 풀이 많이 자라지 않기에 깔끔한 산소를 보실 수 있습니다.그러나 벌초대행을 의뢰하신다면 한달전부터 에약을 하셔야 추석 전까지벌초를 마칠 수 있습니다.벌초는 한식날 그리고 추석때 2번 정도 하게 됩니다.한식때에는 풀이 자라기 전에 제초제를 같이 사용해서 작업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한식때 하지 않으셨다면 장마전에 배수로 점검겸해서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벌초시기는 너무 빨리하면 풀이 자라기에 한달내에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 묘지 관리용어
    금초 : 때를 맞추어 풀을 베고 돌보는 것으로 추석 전에 하는 것이 보통입니다.사초 : 묘소에 떼(잔디)를 입혀 보수하는 것으로 한식 전에 행합니다.벌초 : 묘소의 잡풀을 베는 작업입니다. 한식전이나 추석전에 하는 것이 보통입니다.한식 : 동지로부터 105일째 되는 날입니다.잔디 : 한국 잔디는 생명력이 강하여 어떠한 통야에도 잘 자라지만 하루 일조량이 5시간 이상되어야 합니다.서릿발 피해 : 이른 봄이나 늦가을에 서릿발이 내려 잔디가 위로 올라와 고사될 수 있습니다. 발로 밟아줘야 합니다.배수로 : 묘소에 빗물이 유입되면 토양이나…
  • 사초, 떼입히기
    한식 때 산소 손질의 일종인 사초, 무덤이 헐었거나 잔디(떼)가 부족할 때 다시 입히는 일을 말한다. 주로 한식과 청명을 전후로 산소를 돌보는 풍습으로 중국에서는 소묘라고 부르기도 한다. 중국 당대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우리나라에는 신라시대에 전래된 것으로 보고 있다. 역시 중국에서 영향을 받은 성묘는 고려시대 기록부터 나오고 있어 늦어도 고려시대부터 사초가 이뤄진 것으로 생각된다. 조선시대에는 보편화되면서 의례까지 기록되어 있다. 물론 지역마다 다를 수 있다. 서울의 경우 일가친척이 선산에서 성묘하기 전 산신제부터 지내고…
  • 윤달이란?
    윤달은 태음력상 역일(曆日)과 계절이 서로 어긋나는 것을 막기 위해 끼워 넣은 달이다. 태음력에서의 1달은 29일과 30일을 번갈아가며 사용하는데 이를 1년 12달로 환산하면 도합 354일이 된다. 365일을 기준으로 하는 태양력과는 11일이 차이가 난다. 이렇듯 달을 기준으로 하는 태음력(太陰曆)으로는 태양력과 날짜를 맞추기도 어렵거니와 계절의 추이를 정확하게 알 수도 없다. 따라서 윤달은 이러한 날짜와 계절의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만든 치윤법(置閏法)에서 나온 개념이다.윤달의 계산은 통상 19태양년에 7번의 윤달을 두는 19년…
  • 가문 전체가 모여하는 '모둠벌초'
    벌초는 조상의 모에 자란 잡품을 베어내는 일로 예전에는 두 차례로 나눠 진행했다. 먼저 가문 전체가 모여 함께 하는 벌초로 '모둠 벌초'라 부르기도 하고 '모듬 벌초', '문중 벌초', '웃대 벌초' 등으로도 불렀다. 모둠벌초는 제사를 마친 윗대 조상들의 묘를 대상으로 진행하는데 보통 4대 조상인 고조부모까지 모신다. 직계 종손 뿐 아니라 집안을 가지리 않고 모든 후손들에게 해당돼 대규모로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리고 가문 가운데 한 가지의 집안에서 제사를 모시는 직계 조상의 묘를 벌초하는 '가지 벌초'가 있다. 이를 가족벌…
  • '벌초 방학'을 아십니까?
    제주도에서는 음력 8월 1일 벌초를 하기 위해 임시휴교일을 제정했다고 합니다. 이를 '벌초 방학'이라고 부르는데요.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2004년 이전에는 제주도 거의 모든 학교가 시행했으나 2010년 이후에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제주지역에서는 벌초를 소분이라고 부르는데 보통 음력 초하루 이전까지 마쳤다고 하네요. 제주속담에 “식게 안 한건 몰라도, 소분 안 한건 놈이 안다.” 는 말이 있답니다. 이말은 식게(제사)를 지내지 않는 것은 남이 몰라도 소분(벌초) 안한 것은 남이 안다는 말입니다. 또 “추석 전에 소분 안 민 자…
  • 벌초대행도 손없는날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벌초대행 장묘서비스 벌초닷컴입니다.가끔 벌초대행을 의뢰하시는 고객 중에서 조상묘는 함부로 손을 대면 안좋다고 하여 손없는날 요청하시는 분들이 아주 가끔 계십니다.사초 즉, 봉분을 보수하는 작업은 손없는날 하는 게 좋습니다.그러나 벌초는 직접 봉분에 손을 대지 않기에 굳이 손없는날 하지 않아도 되오니 안심하시고 작업을 하시면 됩니다.묘지 공사나 작업에서 손없는날은 모지에 귀신이 없는 날이라고 해서 이장을 하거나 보수를 해도 모르기 때문에 작업을 해도 후손에 해가 없는 날을 말하는 것입니다.요즘 같은 과학시대에 미신같은 이…
  • 손없는날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벌초대행 벌초닷컴입니다.장묘업무를 진행하기에 앞서 고객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날을 잡는 것입니다.2017년엔 윤달이 있어서 묘지 보수 즉 사초가 많았습니다. 조상의 묘를 보수할 땐 후손들에게 해가 가지 않도록 손없는날 즉, 쥐신이 없는 날을 선택해야 한다고 믿고 있는 우리나라의 풍습으로 인해 묘지를 보수할 땐 손없는날에 하는 것이 마음적으로 안정을 줄 수 있어 권해드립니다.손없는날 달력으로 보기http://beolchoman.com/?c=3/26손없는 날이란?날수에 따라 동서남북 4방위로 다니면서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
  • 벌초대행 벌초닷컴 잔디밭 제초제 3총사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리하세요.
    벌초대행 벌초닷컴 잔디밭 제초제 3총사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리하세요.
    안녕하세요 벌초대행 벌초닷컴입니다.농협케미컬에서 판매하는 제초제 3총사를 소개해드립니다.희석할 필요 없는 ‘산소로’광범위 살초효과 ‘톤-앞’선택성 제초제 ‘영일엠시피피’‘산소로’ 입제는 산소에 사용할 수 있는 잔디전문제초제로 물에 희석할 필요 없이 뚜껑을 열고 툭툭 뿌리면 돼 사용이 편리합니다. 또 인축 및 환경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는 저독성 약제이며, 쑥, 바랭이, 냉이 등 1년생 및 다년생 잡초에 효과가 우수합니다.‘산소로’ 1병(500g)으로 83㎡의 처리가 가능하고, 부분적으로 발생한 잡초도 처리할 수 있다. 처리적기는 …
  • 잔디밭 및 묘지제초제 톤앞액제 영일 엠시피피액제
    잔디밭 및 묘지제초제 톤앞액제 영일 엠시피피액제
    추석 벌초대행 벌초닷컴입니다.제초제를 이용하여 산소를 관리하는 방법입니다.소개해드릴 제품은 톤앞이라는 선택성 제초제입니다.톤앞은 이미다졸이놀 계열의 제초제이며 독일 BASF사에서 원료를 공급하고 있는 선택성 잔디밭 제초제입니다.선택정 잔디밭 제초제란? 잔디는 안죽고 그 이외의 풀만 죽이는 제초제를 말합니다.살포 후 지속기간은 45일 정도이며 그 기간동안 잔디의 생육을 방해하는 잡초가 없기에 잔디 초기생육을 왕성하게 하여1년에 2~3회 살포해주면 큰 효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톤앞은 엠피시시와 혼합하여 뿌려주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 벌초 시 주의해야 할 말벌, 공격성향에 대해 알아보자
    지난 2017년 환경부에서 흥미로운 글을 공개했습니다. 추석 벌초작업을 하다 벌어질 수 있는 말벌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말벌의 공격성향을 알아볼 수 있는 실험을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진행했습니다. 꼭 벌초가 아니더라도 야외활동에도 일어날 수 있는 말벌사고이기 때문에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국내에서 가장 큰 장수말벌은 사람의 머리보다 다리를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성향이 강했다고 합니다. 특히 당쏙 벌집 주변에서 발생하는 약한 진동에도 수 십 마리가 밖으로 나오는 등 '약한 진동'에도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머리…
  • 벌초 후 예초기 관리하는 법
    벌초 후 예초기 관리하는 법
    예초기 없이 벌초를 한다는 것은 이젠 찾아볼 수 없습니다.오늘 벌초대행 벌초닷컴에서 예초기 관리법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초창기 예초기는 휘발유와 엔진오일을 일정한 비율로 섞어 연료통에 넣어 사용하였지만,요즘은 일반적인 엔진과 같이 엔진오일과 휘발유를 분리하여 넣어 사용합니다.이로 인해 초장기 모델들은 벌초를 할때 엔진오일이 타기 때문에 예초기에서 매연이 상당히 많이 나왔습니다.벌초 후 예초기 관리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남아 있는 연료를 모두 사용하여 없애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예취기의 엔진 오일까지 뺄 필요는 없지만 휘발유는 모…
  • 제주도 벌초의 특이점
    요즘은 제주도를 떠난 자식들이 벌초대행을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육지와 달리 제주도는 벌초도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벌초(伐草)는 한자 그대로 '풀(伐)을 친다(草)'라는 의미이며, 소분(掃墳)이라고 하여 무덤(掃)을 깨끗이 치운다(墳).라는 뜻이 있습니다.제주 역시 춧헉을 앞두고 벌초를 하지만 육지의 지형과 달리 산과 오름 중간산 임야 등에 흩어져 있어 상당한 기일이 걸리게 됩니다.제주도의 벌초는 보통 8촌가지 모여 고조부 묘까지 벌초하는 '가지벌초'(가족벌초)와 가문전체가 모여 제사를 마친 후 문중의 묘 전체를 벌초하는 '…
  • 8월에 벌초하는 사람은 자식으로 안 친다. 라는 속담의 뜻?
    경기도 속담인지 충청도 속담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8월에 벌초하는 사람은 자식으로 안 친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이 속담의 뜻은 추석이 음력 8월15일이기에 음력 8월에 벌초를 한다는 것은 너무나 늦게 벌초를 했다는 것을 말합니다.정확한 뜻은 벌초를 하려면 8월전 적어도 추석 2주전에는 해야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이외에 벌초와 관련된 속담으로는 제주도 속담인 '추석 전에 소분을 안 하면 조상이 덤불을 쓰고 명절 먹으러 온다.''식게(제사) 안한 것은 남이 몰라도 벌초 안 한 것은 남이 안다.'제사는 지내지 않아도 남이 모르지만 벌…
  • 벌초풍습의 유래
    먼저 벌초의 정의는 무덤의 풀을 베어 정리하것을 말합니다.벌초는 1년에 두 번, 봄과 가을에 한 번씩 진행하고 봄에는 한식, 가을에는 추석 무렵이다.한식과 추석 모두 전통적으로 성묘를 하는 명절이기 때문이다. 봄에 벌초할 때는 한식에 성묘와 함께 진행하는 사례도 많지만,가을에는 추석 전 미리 벌초를 해두는 경우가 대부분이다.가을 벌초는 음력 7월 15일 백중 무렵부터 음력 8월 15일 추석 전까지 행한다.음력 7월 가을이 시작하는 처서가 지나 벌초를 하면 풀이 다 자란 상태라 겨울 동안 묘를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벌초할 때는 묘…
  • 벌초란?
    벌초란?
    정의음력 팔월 추석 이전에 조상의 묘에 자란 잡초를 베고 묘 주위를 정리하는 풍속. 주로 백중 이후인 7월 말부터 추석 이전에 이루어진다.내용벌초는 전국적으로 행하는 미풍양속으로 고향 근처에 사는 후손들이나 외지에 나간 후손들이 찾아와서 조상의 묘에 자란 풀을 제거하고 묘 주위를 정리한다. 일부 지역에선 금초(禁草)라 부르기도 한다. 백중이 지나 처서가 되면 풀의 성장을 멈추기 때문에 이때 벌초를 하면 비교적 오랫동안 산소가 깨끗이 보전되며 추석에 성묘를 하기 위해선 추석 전에 반드시 벌초를 끝내야 한다. 특히 제주도에서는 음력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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