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고객센터 > 칭찬불만칭찬불만
너무도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비도 엄청 오다말다 하는 참으로 어러운 날씨에 약속 지키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런와중에 생각했던거보다 넓고 깨끗하게 벌초해주셔서 감사드리지 않을수가 없네요~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절하는자리 부분은 좀더짧게 벌초되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듭니다 도자리깔고 절을 하려는데 돗자리를뚫고 잡초가지 날카로운 부분들이 튀어나외서 몇사람은 발이 찔려 조금 다쳤거든요^^ 여하튼 수고많으셨는데 약간의 옥의티네요~ 그 조그만 부분만 2~3분 손만 쌀짝 봐주셨어도 제가 엄청 칭찬받았을텐데 그점이 조금 아쉬웠어요~고생많으셨는데 쓸데없는 얘기 길게해서 죄송합니다 다음번도 부탁드리고요 시기를봐서 둘레석도할거예요 수고들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