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신 (조)부모님을 항상 그리워하지만.........
손수 가꾸어야할 소중한 공간을
대신 정성을 다해 힘써 주셔서 너무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특히, 세심한 부분까지 배려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건강관리 잘하셔서 변치않고 도와주시기 바랍니다.